신호를 지키지 않거나
불법 개조한 이륜차 운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어젯밤(16일) 9시부터 2시간 동안
제주시 삼화지구 등 주요 도로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20건을 적발했습니다.
적발 내용으로는
불법 개조 등
안전기준 위반이 11건으로 가장 많고,
교통법규 위반이 8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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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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