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기간이
오는 25일까지 1주일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다시 파종해야 하는 점을 감안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가입기간을
연장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 당근 파종면적은
천320헥타르로
다음주까지는
재파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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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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