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중국 베이징에서
문화여유부 부부장을 만나
제주와 무비자 입국 제도를 활용한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제안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워케이션을 통해
제주와 중국의 협력분야가
게임과 수소, 우주 등 신산업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잉촨 부부장은
중국 실크로드 관광도시 연맹 가입을 제안했고, 관광은 물론 문화와 인적 교류 확대를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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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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