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이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관광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는
중국 여행사와 항공사, 크루즈 등
관광업계를 상대로
변화한 제주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무비자 입국 제도 등
제주 여행의 강점을 홍보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단체관광 허용 일주일 만에
중국발 크루즈의 제주 기항 신청이
267척 들어왔다며
항공기 직항 노선도 늘어나면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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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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