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제주형 돌봄정책을 함께 추진합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은
서귀포시 비전지역아동센터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초등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칭 '지역 연계형 돌봄센터'를
내년 3월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예산 4억 원을 투입해
제주시 아라초와 서귀포시 동홍초에서
각각 4개 교실을 활용해
주중에는 학교에서, 주말은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돌봄 모델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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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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