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하수와 쓰레기 처리 대책이
추진됩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박 2일 동안 마라도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하수종말처리시설을
개선하고 해양쓰레기 처리 인원 추가
배치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라도 인근 고수온 문제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된
어민 피해 대책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책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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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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