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부룬디에
최정숙 여사를 기리는 여성센터가
건립됩니다.
부룬디 교육부 관계자 등 7명과
최정숙을 기리는 모임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과 만나,
교육청의 후원으로
내년에 최정숙 여성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아프리카 부룬디에는
지난 2018년,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초대 교육감인 최정숙을 기리는
여자고등학교가 설립되는 등
학교 2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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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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