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해녀협회,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해녀문화의 보전과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해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제주의 독특한 해녀문화를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북FC와의 홈경기에 앞서
김계숙 제주해녀협회장과 오영훈 지사가
함께 시축을 했고
관중석에서는 제주해녀들이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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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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