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서귀포시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가
내일(9/4)부터 개방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해 10월부터 예산 35억 원을 투입해
주상절리대와 어울리지 않았던
기존 시설물을 철거한 뒤
용암광장과 검은돌밭을 조성하고
관람데크를 정비하는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습니다.
공영관광지인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연간 1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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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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