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에 있는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 방문객이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은
지난 4월 29일 개관 이후
석 달 반 만에 관람객이 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재일제주인들의
일본 오사카 이주 역사와
이후 삶의 기록 등을 전시한 역사자료관은
오사카 이쿠노구 코리아타운 인근의
건물 110여 제곱미터에
제주와 일본 현지의 기부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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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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