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착한가격 업소에
공공요금이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전기와 가스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착한가격 업소 259군데에
공공요금 지원비를
추석 전까지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업소당 가스요금 58만원과
전기요금 11만원이 지급되며
청소기와 다리미 등
업소별 최대 12만원의 맞춤형 물품도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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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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