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오늘(6일)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성수품 공급 확대와
농산물 수급과 안정 지도반을 운영하고
제주산 돼지고기와 한우의
하루 도축 물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분야별 관리 합동점검반을 꾸리고,
장바구니 물가 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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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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