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도내 빗물 이용의무설치시설을
올해 말까지 점검합니다.
의무설치대상은 골프장과 호텔,
체육시설과 공동주택 등 63군데로
저류조 255개에서 빗물 400만 톤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높은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빗물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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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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