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치러진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제주에서도 70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농협상품권을 돌린 현직 조합장을
구속 기소하는 등
20건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수사해
현직 조합장 5명을 포함해
70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국적으로는 800여 명이 기소됐는데,
금품선거가 69%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이 9.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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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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