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위원회
위원을 위촉할때
제주도지사가 추천하는 인사 4명을
포함시키는 4.3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4.3 위원 25명 가운데
제주도민의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위원은
제주도지사와 유족대표 등 2명 뿐이라며
피해 당사자와 제주도민의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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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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