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와 화물차가 부딪혀
14명이 다쳤습니다.
어제(16일) 오후 4시쯤
제주시 오등동 별빛누리공원 인근 도로에서
관광버스와 1톤 화물차량이 부딪혀
버스에 타고 있던 13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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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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