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손유원 제주도 감사위원장은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된
서귀포의료원 감사 봐주기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43회의 무단 결근과
마약류 부실관리 등 비위행위를 한 간부는
경찰 수사를 의뢰해야 했다며,
감사위원장의 교사 시절 제자여서
솜방망이 징계를 받았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감사위원장은 당장 물러나야 하며
오영훈 지사도 위원장의 거취를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