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식료품이 배달됐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서귀포시 노인지원센터는
간편식품 8종이 담긴 식료품 꾸러미를 포장해
홀로사는 어르신 2천50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한국마사회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중 하나인
이번 봉사활동에 8천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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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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