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은
30만 4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가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30만 4천 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2% 저렴했습니다.
지난 22일 제주 동문재래시장 기준
사과 10개 가격은 3만 6천 600원으로
지난해보다 14% 넘게 올랐고
무 1개 가격은 3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55%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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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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