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경찰단이
추석 연휴인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교통혼잡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교통관리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에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교통경찰 156명을 투입해
추석 명절 전날에는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합니다.
또 명절 당일과 다음날에는
추목객이 몰리는 양지공원 등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교통 체계가 달라진
제주공항 지하차도 주변에서도
지도활동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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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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