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자금 부적격 대출이
천6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 동안 농업정책자금 부적격 대출은
4천600여 건에 금액은 천67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대출기관 귀책이 880여 건에 534억 원으로,
위성곤 의원은 정책자금이
필요한 농민에게 제대로 지원될 수 있도록
관리와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