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서민 가계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실상환 지원금' 신청을 다음 달 말까지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이나
대출금리가 연 7.5%에서 11.5%인
근로자 햇살론을 3개월 이상 이용 중인
도민으로 지원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지난 달까지 도민 천960명이
성실상환 지원금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