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학생들의 불균형 체형을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습니다.
제주도의회 강동우 교육의원은
긴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수업을 듣는
학생들의 바른 체형 관리를 위해
교육감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은
이번 임시회 상임위에 상정돼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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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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