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곶자왈 사유지를 사들이는데
2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를 곶자왈 보전의 전환점으로 삼고
도민자산화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 말까지 20억 원을 투자해
곶자왈 사유지 9만5천㎡를 매입할 계획입니다.
도내 곶자왈 면적은 9천510만㎡로
이 가운데 사유지는
23.2%인 2천210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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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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