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의 한 도심 걷기 구간에서
낙석 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이 폐쇄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서귀동 정모시 쉼터 근처
하영올레 2코스에서
1m 높이에 있던 암반 조각이 떨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해당 코스 20여m 구간을 폐쇄하고 입간판 등 안전사고 방지시설을 설치해
임시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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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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