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평화재단이
미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제주도의 의뢰로
시행한 제주4.3평화재단에 대한
심층 컨설팅 결과 미래 비전에 대한 대책이나 방향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4.3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평화재단의 설립 목적과 배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함량 미달의 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해당 보고서를
오늘 홈페이지에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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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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