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방송이 제작한
제주어 드라마 '용심난 삼춘들' 4부작이
오늘밤부터 방송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공개 선발된 도민배우들이
출연하는 이 프로그램은 제주어로 제작됐으며
이주민과 다문화 가족 등 제주 마을 공동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방송은 오늘 밤 9시 1편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매주 목요일 밤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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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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