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회 제주도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 부문에 변명효씨, 경제인 부문에
문영옥씨가 선정됐습니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변명효씨는
무료간병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29년 동안 실천해왔고
경제인부문 수상자인 문영옥씨는
서귀포시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2억 7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사라봉 모충사에서 열리는
만덕제에서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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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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