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방송 10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시청자위원들은
제주어 드라마 용심난 삼춘들이 지역 특성을
잘 반영했지만 일부 일본어 사용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뉴스에서 국정감사나 행정사무감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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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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