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의 제주유입을 막기위해
소 도외반출이 내일(27일)부터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농장간 거래와
도축 출하 차량에 의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육 중인 모든 소의
다신 시도 농장과 도축장 출하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일 충남 서산에서 발생한
럼피스킨 병은 현재 경기와 강원 등
전국 6개 시도로 번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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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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