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공사가 중단된
서귀포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에 대한
토지보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늘, 예래동 현장에
보상사무실을 개설하고 토지주360여 명에
대한 보상 협의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개발센터는 토지 보상이 마무리되면
휴가지 원격근무센터나 휴양 문화 복합시설 등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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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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