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승인된 건축규모는
임대 141세대와 분양 천 260세대 등
천 401세대이며
사업비는 1조 2천725억원에
사업시행자는 신영부동산신탁입니다.
특히, 사업비가
타당성 검토에서 제시됐던
8천억원보다 50% 이상 늘어나면서
분양가도 당초 계획했던
3.3㎡당 천 650만 원보다 오를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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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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