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 스타트업인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서 진행한
기체 수직 이착륙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발사체가 고도 100m까지 수직으로 올라가
정지비행을 한 뒤
정해진 위치로 수직 착륙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시험으로
우주 발사체 기술 확보에 첫 단추를 끼웠다며
하원 테크노 캠퍼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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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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