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특화자원인 용암해수를 활용한
청정 바이오 산업이 본격적으로 육성됩니다.
제주도는
용암해수 테라피로
제주해양치유산업을 추진하고,
먹는 물과 청정 소금 등
바이오 산업을 확대해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입주기업 매출액을
지난해 기준 600억 원에서
2030년에는 2천억 원까지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연관 기업도
지금보다 3배로 늘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