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소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 접종이
일주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사육 소 4만 2천여 마리에 대해
백신 접종을 모두 마무리했고,
백신 부작용이 있을 경우
조사를 통해 보상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 접종 이후
항체가 형성되는 시기를 고려해
이달 말쯤 혈액을 통한
모니터링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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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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