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중화권을 오가는 항공노선이
소폭 늘었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과 홍콩 등
중화권 항공노선은
11개에서 13개,
항공편은 104편에서 109편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제주와 중국 허페이를 잇는
정기 노선이 새로 생겼고,
베이징 노선도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됐습니다.
한편, 지난 달 기준
제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3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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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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