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건설단체, 건설대기업이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는
건설 대기업의 제주지역 사업 추진을 돕고,
건설단체와 건설대기업은
도내 건설업체의
다른 지역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게 됩니다.
오영훈 지사는
지역 총생산에서 10%를 차지하던
건설업의 비중이 6.9%까지 내려와
생존 자체가 위험한 상황에 내몰렸다며
제주 건설업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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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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