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등 제주 관련 정부 예산 85억원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에서
증액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국비를 50%만 편성해 논란이 일었던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 치유센터
제주 분원 예산은
전액 국비 부담으로 명시돼
4억원이 증액됐습니다.
또, 4.3 추념식 32억원과
4.3평화공원 활성화 34억원이 증액됐고
제주의 탐나는전 등 전국 지역화폐 예산도
7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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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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