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집에서 불이 나
집 주인과 이웃 등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 40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에 있던 6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웃 주민 1명이 불을 끄려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불로 주택 90㎡가 모두 불에 탔는데,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불이 났다는
집 주인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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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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