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미술행사인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도민 인지도와
관람경험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도민 천 명과
문화예술계 인사 2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도민 인지율은 46.3%에 그렸고
제주비엔날레 관람 경험률은 3.1%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제주비엔날레의 홍보와 소통 평가에서는
미흡하다는 응답이 61.8%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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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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