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장애인 학대 논란으로 폐쇄되는
'사랑의 집' 입소자 32명에 대해
심층 면접 조사를 합니다.
면접 결과에 따라
당사자의 자립 동의를 받고
자립지원위원회에서 결정되면
시설에서 퇴소한 뒤
자립지원주택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부터 자립지원주택 11호를 확보해
장애인 6명을 입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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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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