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페트병 분리 배출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수거한
투명페트병은 375톤으로
민간 업체에 매각해
1억 3천만 원의 수익을 냈습니다.
생수와 음료를 담았던 투명페트병은
이물질 함량이 낮아
고품질로 재활용이 가능한데,
제주시는 참여 확대를 위해
다음 달 8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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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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