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도의회가
내년 국비 예산 확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의장은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배정을 요청했습니다.
이번에 국비를 요청한 주요 사업은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245억여 원과
제주 연안 화물 운송 안정화 지원사업
100억 원 등 22개 사업,
600억 원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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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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