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그린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 시상식이
어제 제주삼다수 홍보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MBC와 제주도개발공사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룰루랄라 하마통의 정지현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다섯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린이니셔티브 60초 영화제는
기업의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 확산을 위해 마련된 영화제로
170여개 작품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