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 파크골프장이 완공돼
내년 4월 문을 엽니다.
제주시는 사업비 6억 8천만 원을 들여
오등동 한천저류지 소공원에 18홀 규모의
파크 골프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4월 개장을 목표로 쉼터와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를 벌입니다.
또, 구좌읍과 회천동의 파크골프장 조성공사와
확장 공사도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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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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