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제주-오사카 연락선 취항 100주년'
특별기획 뉴스가 제8회 학봉상 언론보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본사 홍수현, 김승범 기자가 제작, 보도한
이 기획뉴스는 재일제주인의 삶과
사라지는 기억, 한일 관계를 심층적으로
취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봉상은 재일동포 기업가 학봉 이기학 선생의
철학과 이념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