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이 개발한 고해상도 지구 관측위성이 국내 최초로 제주 해상에서 발사됩니다.
한화시스템은 내일
서귀포시 중문동 인근 해상에서
레이더를 이용해 지상의 1미터 크기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는
관측위성을 발사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서귀포시 옛 탐라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만 6천 제곱미터의
위성 조립 공장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