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한라산 정상으로 갈 수 있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의 입산시간이
계절에 상관없이 새벽 5시부터로 통일됩니다.
진달래밭과 삼각봉 대피소 통과시간은
동절기에는 11시 30분까지,
하절기에는 12시 30분까지로
지금보다 30분 앞당겨집니다.
제주도는 변경된 탐방시간을
1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한 뒤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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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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