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가
신임 사령탑에 김학범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강원과 성남, 광주 감독과
2018년 U-23 감독, 2021년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제17대 제주 유나이티드 수장을
맡게 됐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젊고 가능성이 풍부한 팀인 제주가
다음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팬들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부임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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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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