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가 제주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130세대를
선정했습니다.
서귀포시 도순동과 남원읍 신례리에 들어선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임대주택 유형마다 달랐던 입주 자격을
중위소득 150% 이하와 자산 3억 6,100만원
이하로 통일했습니다.
임대료와 보증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시중 시세의
35에서 90%로 차등 책정되며
내년 1월부터 입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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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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